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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4

from McBender 자료 2012. 11. 14. 14:11

 

 

 

 

 

 

 

 

 

고화질사진 얼른 떠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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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4

from McBender 자료 2012. 11. 4. 2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도 마이클 패스벤더 아포칼립스ㅋㅋㅋㅋㅋㅋ

좋은데 부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해ㅋㅋㅋㅋㅋ







이쁜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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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

from 일기 2012. 11. 3. 22:31



원고, 과제 그 모든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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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from Pic/찰스에릭 2012. 10. 31. 23:35



할로윈이 30분도 안남았네.






어제가 엑퍼클 덕질한지 500일 되는 날이라 그래! 내가 또 이렇게 열심히 덕질하는게 어딨겠어. 하며 500일 기념그림 그릴려고 썸머처럼 할려고 했는데

저기까진 어떻게든 했는데ㅋㅋㅋ... 티셔츠에 내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을 넣자니 오그라들고, 그렇다고 텀블러에서들 줏은 짤을 하자니 내가 그린 찰스가 너무 불쌍하고 해서 결국엔 저렇게 그냥ㅎㅎㅎ... 500일을 챙겼다는거에 의의를 두고있습니다. 근데 결국엔 또 찰스만 그렸네. 어이구야 ㅠㅠㅠㅠ








제비가 할로윈이니까 요들송 복장ㅋㅋ입은 토르 보고싶다고 해서 ...  건장한 소녀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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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8

from 일기 2012. 10. 28. 22:04



007 skyfall 스포 포함





어제 엄마랑 007을 봤다. 이거 원래 윤지랑 봤어야하는건데 결혼식+가게오픈의 투 콤보로 인해ㅠㅠㅠ... 

그런데 사진의 다니엘 크레이그만 왜 저렇게 깔끔하지가 못한거지


-007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정말 많으셨다. 내가 본 상영관 관객의 3분의 1정도가 어르신들!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 중에선 카지노로얄>스카이폴>퀀텀 오브 솔러스 순으로 재밌다.

-영화 오프닝이 스포일러. 아델의 노래는 참 좋구나ㅠㅠㅠ 오프닝도 이쁘고.

-엄마는 보시고 나서 별로라고 하셨지만 난 50주년에 걸 맞고 과거와 현재의 공존같아서 좋았음. 물론 제임스 본드하면 최신식 무기!의 매력도 있지만 요즘엔 온갖게 다 나와서 딱히 최신같지도 않을테고 :3... 

-좋긴하지만 사실 스토리는 음ㅋㅋㅋ... M이 실바한테 한게 뭔지 알거같긴한데 좀 두리뭉실하게 아는 기분

-Q가 입고있던 옷 마음에 듬.

-M의 책상 위에 있던 영국 국기+불독 장식품. 볼때마다 다니엘 크레이그 생각났다. 물론 다니엘 크레이그는 퍼그지만 뭔가 비슷했음.

-실바가 본드의 허벅지 쓸고 목언저리 만져댈때 부러웠다. 나도.... 나도 다니엘 크레이그가 묶여있으면 저렇게 할수있어!! 더 잘할수있어!!

-007시리즈의 재미 중 하나가 본드걸들이었는데 확실히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다른 007에 비해 본드걸의 역활이 없는듯ㅋㅋㅋ... 특히 이번엔 이쁜 병풍역활로 끝

-007하면 본드 테마 나오면서 총을 뙇!!! 쏘는건데 처음에 그게 안나와서 왜 안나오지 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니까 그때서야 007을 본 기분이 듬ㅎㅎㅎ

-2015년 25탄까지 다니엘 크레이그가 확정인듯ㅎㅎㅎ!!  다니엘크레이그의 본드 좋아하는데 내심 패시의 본드도...보고싶은것이... 물론 패시가 나오면 액션이 매우 힘없겠지만 패시의 본드가 보고싶다. 









UK판 GQ의 007 50주년 기념 표지


이걸 알아보다가 알게 된건데 꼬꼬마 시절 본 007 중 가장 뇌리에 박혀 있는게 피어스브로스넌의 007일인줄 알았는데 로저 무어의 <죽느냐 사느냐>였다.

영화를 본지 1n년만에 알게된 사실ㅋㅋㅋㅋ  영화 마지막에 달리는 열차에 앉아있던 그 부두교 흑인이 너무 강렬했어... 그리고 저거 말고도 기억나는 007 시리즈는 어째 대부분이 다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의 붕가관련... 어느 시리즈인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장면이 본드와 본드걸이 구 모양의 잠수정 같은거에서 하하호호하며 본드 일행이 있는곳에 왔다가 일행들이 쳐다보니까 커텐치고 마저 즐기는 장면ㅋㅋㅋ 이거 대체 무슨 시리즈지! 행사 끝나면 007시리즈들 다 봐야겠다. 

로저무어 -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봤는데 숀코네리 - 조지 라젠비는 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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