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03

from 일기 2014. 9. 3. 01:04



한달 반만에 쓰는 글이네요. 개강한지 이제 삼일째지만 무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온리전 때 책 구매해주신 분들, 선물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선물해주신 음료수와 과자들은 지금도 조금씩 먹고 있어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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