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5

from 일기 2013. 9. 15. 15:39

요 근래 본것들






슈퍼배드2


1편을 정말 재미없게 봤지만 미니언들이 너무 귀여워서 2편 봤는데 1편보단 재밌다. 그렇다고 두번 봐야지~ 하는건 아님

그런데 저 많은 미니언 중 누가 케빈인지 난 모르겠어



관상


그냥 1년마다 있는 사극풍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광해같은 그런 영화.

수양대군이 입는 저 옷이랑 조정석의 팽헌이만 마음에 들고 나머진 별로였음.  저 옷 진짜 소린 생각난다.

그리고 저거 에릭이나 젬스 필모 중 강한 애들이 입어도 될거같아. 쨋든 영화 보는데 진짜 정신사나웠음.



섀도우 헌터스


(ㅇ_"ㅇ)



트랜스


찰스가 2013년에 사는 듯한 비주얼, 영화ost 다 너무 좋았음. 내가 젬스를 좋아해서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재밌게 봤음.

이걸로 찰스에리카au ㅠㅇㅠ



황시


파상풍의 무서움을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에 이어 다시 알려주는 영화였다.



갓챠맨 크라우즈


앞으로 2화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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