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18

from 일기 2013. 6. 18. 01:24





오늘로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본지 딱 2년이 됐다. 찰스에릭,맥벤더를 좋아한지 벌써 2년이 되었다는 얘기.

2.5d 덕질한게 엑퍼클이 처음이 아녔고 그 전에도 드라마, 영화들을 좋아했지만 엑퍼클 덕에 본격적으로 2.5d를 파게 된거 같다.

 후속편이 엑스맨3 최후의 전쟁 꼴만 안나면 계속 찰스에릭~! 찰스에릭!!! 하며 살고있겠지.







찰스에릭 덕분에 덕질 인생에 큰 힘이 되어주는 고마우신 분들도 알게되고, 그림 자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얻은거 같다...는 내 생각이지만(._.)

아무튼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잘 지내보아요 찰스교수님, 에릭.






원랜 케익을 사오거나 애슐리같은데 가서 혼자서 2주년 축하파티~ 할려고 했는데 정말 혼자가면 슬프잖아... 그러니까 그냥 짤들로 만족할래

그리고 2주년 기념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힘들어... 어제 밤을 샜더니 인간적으로 오늘도 샜다간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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