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1

from 일기 2013. 1. 1. 20: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그림은 친구의 갤노트2로 그린건데 신기하다. 화면이 크면 이런게 좋구나.


새해 첫 영화로 조조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갔는데 옆자리 여자와 친구가 계속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액션과 비명을 질러서 공포 스릴러 영화 보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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