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본것들

슈퍼배드2

1편을 정말 재미없게 봤지만 미니언들이 너무 귀여워서 2편 봤는데 1편보단 재밌다. 그렇다고 두번 봐야지~ 하는건 아님

그런데 저 많은 미니언 중 누가 케빈인지 난 모르겠어

관상

그냥 1년마다 있는 사극풍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광해같은 그런 영화.

수양대군이 입는 저 옷이랑 조정석의 팽헌이만 마음에 들고 나머진 별로였음.  저 옷 진짜 소린 생각난다.

그리고 저거 에릭이나 젬스 필모 중 강한 애들이 입어도 될거같아. 쨋든 영화 보는데 진짜 정신사나웠음.

섀도우 헌터스

(ㅇ_"ㅇ)

트랜스

찰스가 2013년에 사는 듯한 비주얼, 영화ost 다 너무 좋았음. 내가 젬스를 좋아해서 콩깍지가 씌여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재밌게 봤음.

이걸로 찰스에리카au ㅠㅇㅠ

황시

파상풍의 무서움을 왕좌의 게임의 칼 드로고에 이어 다시 알려주는 영화였다.

갓챠맨 크라우즈

앞으로 2화 남았구나

cutㅂㅜ님 만화를 찰스에릭으로 리터칭. 출처는 facebook,com/cutbu

찰스랑 에릭이 바뀐거 같긴 하다만 저 표정 짓는 찰스가 보고싶다

오늘 산 소울리스 토끼가 그려진 필통. 내가 토끼에 집착하게 된건 데륙이가 크게 한몫한거 같다.

무화과 맛있다. 매일매일 무화과를 먹었으면 좋겠다.

오늘 볼피님 만나서 같이 슈퍼배드2도 보고  볼피님의 가디언즈 낙서북도 받았는데 아 진짜 좋다.

볼피님의 드림웍스, 가디언즈, 피치 사랑이 느껴짐

일요일날 열리는 가디언즈 온리전에 나오는 볼피님한테 드린 축전. 피치를 제일 좋아하는데 피치가 제일 못생기게 그려서 슬프다.

볼피님 축전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덕분에 간만에 2d캐릭터들 그려서 그리면서 즐거웠어

수요일날 뮤지컬 엘리자벳을 봤는데 보고 온 후부터 엘리자벳au로 찰스에릭이 보고싶다(^~^)

엑스맨 온리전에 나온 에릭 바텀 19금 합동지입니다. 현재 6권이 남아서 통판 받습니다~!

R19 에릭 오른쪽 합동지 <Erik The Redbook> 

사양: A5/만화 40p, 소설 40p 및 축전 4p/무선제본(출력본)/가격 7000원

참가인원: 만화 3인, 소설 2인 외 축전

※ 미성년자에게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통판 원하시는 분은 구매한다는 덧글을 남겨주신 뒤, sterreo00@naver.com으로 주민등록증의 생년월일만 찍어서 보내주시면 보내주신 메일로 계좌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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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