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4

from 일기 2012. 9. 24. 00:14




과제하기 싫어서 페이트 어그로시리즈 보다가 찰스에릭 생각나서 패러디.

 이 시리즈 그리시는분 진짜 개그도 개그인데ㅋㅋㅋ 되게 잘생기고 이쁘게 그리셔서 볼때마다 설레인다u///u..

그리고 딱히 할말 없어서 저렇게 했지만 우리 에릭 애자냄새 안나요ㅠㅠㅠ...


엑퍼클 덕질한지 500일! 까지 앞으로 36일. 견두가 1000일 찍으라고 했는데 1000일정도는 그냥 찍을거 같음^_ㅠ...


 론리아일랜드의 Jizz In My Pants,I just had sex, The creep은 들을때마다 찰스에릭 생각난다. 특히 Jizz In My Pants.

테이크댓의 Love Love랑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은 그냥 베이스!


아이고 학교가기 싫다-_-... 과제하기 싫다. 어제 16시간을 잤으니 그냥 밤을 샐까. 그냥 학교만 가고 과제 포기할까.


연필,펜,붓 등을 잘 다루는것도 아니지만 컴퓨터로 그리는건 더 못해서 다른분들이 브러쉬 조정하거나 여러가지 툴로 쓰실때마다 신기.

평소 사이툴 쓸때 그냥 펜툴 20으로 했는데 오늘 모험을 해보자 해서 잉크펜으로 바꿨는데 우와 막 쫙쫙 나가네요.


^ㅇㅠ... 힘내라며 귀여운 아기 영상 보여준 눈지 고맙다 부둥부둥ㅋㅋㅋ

헤헤 그리고 우리 간다. 에버랜드. 수요일. 호러메이즈!!!! 이예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비가 중전옷 입은 에릭 그려달라 해서 중전옷 찾는데 와 진짜 보면 볼수록 이쁘다.

그리고 그려달란거 말고 그냥 매화틀에 똥싸는 찰스 그리고 싶음. 내일 학교 갔다오면 똥싸는 찰스 그리고 싶다.

진짜 찰스 엄청 좋아하고 찰스같은 남자 있으면 결혼해주세요!! 아니 한시간만이라도 데이트해주세요!!라고 할 정도인데

점점 찰스의 인권을 무시하는거 같다. 뚱찰스 좋아할때부터 망조의 낌새가 보이긴 했다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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