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문자가 오길래 확인해 보니... 프로메테우스 시사회 당첨!!!! 내일 저녁에 데이빗 보러 갑니다^ㅇ^!
주말부터해서 계속 과제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는데 이런 경사중의 경사가.... 오늘은 과제고 뭘고 실컷 즐기겠어 ^ㅇ^
+ 월요일날 눈지랑 노엘 콘서트 갔다왔는데 아직까지도 그 피곤함이ㅋㅋㅋ... 어우... 막.... 앞에 있던 남자들 땀내가 너무 엄청나서 노엘 보러갔다가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기도 했었다. 사고로 죽어도 억울한데 남의 땀내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이 들다니.... 어우.........................
+다음주 6월5일 저녁에는 ㅎㅈ랑 왕십리에서 아이맥스로 프로메테우스보고 그 다음날 6일에는 제비랑 왕십리 아이맥스로 프로메테우스 또 보고!ㅋㅋㅋ